PRESS RELEASE

KOREA WINE CHALLENGE PRESS RELEASE

KWC 수상 와인 전국 릴레이 투어 시음회 in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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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래, 13년째 명성을 이어 온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의 전국 투어 시음회가 전주, 부산과 제주에 이어 대구에 상륙하였다. 와인바&레스토랑 <인비노>에서 진행된 본 시음회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선정한다’는 슬로건 아래 엄선된 28종의 KWC 수상와인을 선보였다. 경기 침체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국내 와인 시장의 현황에도 꾸준히 늘고 있는 대구 및 영남 지역의 와인 애호가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는 성황을 이루었다. 배예린 사진 전호성

 

 

■■ 국내 와인 시장의 활성화를 선도하는 KWC
한국 와인 시장 발전의 견인차로서, 2005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이할 국내 유일의 국제 와인 품평회인 KWC는 해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WC의 수상 와인들은 국내외 저명한 소믈리에들의 공정한 테이스팅을 통해 선별되었으며,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고,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고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KWC 사무국에서는 수상한 와인들이 무료광고, 기획기사, 테마 시음회를 비롯하여 수상 혜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홍보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국내 와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어 대회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와인 레스토랑 <비티스>를 운영중인 곽진한 대표는 “지방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와인 시음회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고, 다양한 스파클링 및 화이트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시음회에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와인바&레스토랑 <율>을 운영 중인 박창수 오너 셰프는 “KWC 시음회를 통해 포르투갈, 그리스 등 접해보지 못한 와인들을 많이 시음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하며, “평소 즐기던 와인과 달리 다양한 국가의 특색 있는 와인을 접하게 되어 새롭게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얘기했다. 한편, 울산에서 KWC 시음회 소식을 듣고 찾아온 와인펍 <뱅뱅>의 김도완 대표는 “공신력있는 국제 와인 품평회이니만큼 KWC에서 수상한 와인들은 품질이 훌륭하고 대중성이 있는 엄선된 와인이기 때문에 신뢰하고 있으며, 업장에서 많은 KWC 수상와인들을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와인펍을 시작했던 김대표는 “울산을 비롯한 지방의 주요 와인 소비층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40-50대”라며, “시음회를 비롯한 와인 행사가 많이 생겨서 젊은 층이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 뛰어난 맛과 향을 지닌 와인들의 향연, KWC 수상와인 시음회
수도권 이외의 지역 소비자들에게 수상 와인을 홍보하고 국내 와인 시장에 활력을 주고자 지난 2016년 말부터 진행되어 제 5회를 맞이한 KWC 수상와인 전국 릴레이 투어 시음회는 지난 1월 16일,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본 시음회에는 국순당, 그리스와인센터, 더뱅셀렉션, 루나, 비노파라다이스, 샤프트레이딩, 신세계 L&B, 안시와인, 와이넬, 유와인, 인터와인, WS통상 등 총 12개 업체에서 28종의 수상 와인을 협찬하였다.


올해 들어 진행되는 첫 시음회이니만큼 다채로운 와인들이 참가하였는데, 수상 메달로는 트로피 2종, 베스트 컨트리 3종, 골드 11종, 실버 8종, 브론즈 4종이었으며, 생산 국가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헝가리, 그리스, 미국, 호주 등 8개 국가의 와인이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포르투갈, 그리스, 헝가리 등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와인이 다수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었다. 트로피를 수상한 더뱅셀렉션의 ‘에르다드 두 가미투(Herdade do Gamito)’와 베스트 컨트리를 받은 그리스와인센터의 ‘1879 부타리 레거시(1879 Boutari Legacy)’, 샤프트레이딩의 ‘투메레르 까베르네 프랑 셀렉션(Thummerer Cabernet Franc Selection)’을 비롯하여, 루나의 포르투갈 와인인 ‘몬뜨 다 라바스케이라 레제르바 레드(Monte da Ravasqueira Reserva Red)’는 시라와 또우리가 나시오날 품종이 블렌딩 되어, 블랙베리 등 검은 과실 향이 향신료의 풍미와 함께 복합적인 향을 내고, 풍부한 탄닌이 특징인 풀바디 와인으로 와인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베스트 컨트리를 수상한 WS통상의 ‘아이언스톤 옵세션 레드 블렌드(Ironstone Obsession Red Blend)’는 메를로, 진판델, 쁘띠 시라 품종을 블렌딩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와인으로, 검은 베리류의 진한 과실 향과 초콜릿, 바닐라빈의 풍미가 여운을 주어 시음하는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었다. 최근 국내 와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하듯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는데, 트로피 수상과 동시에 출시되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이넬의 ‘판티지 콜렉션 비앙코(Fantini Collection Bianco)’, 골드를 수상한 국순당의 ‘글로리아 페레 블랑 드 블랑(Gloria Ferrer Blanc de Blancs)’을 비롯하여, 사과, 복숭아, 꿀 등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부드러운 버블감으로 인터와인의 ‘라 마르카 프로세코(La marca Prosecco)’가 주목을 받았다.

 


■■ 전국 릴레이 투어 시음회가 열린 대구 <인비노>
작년 12월에 개최되었던 KWC 연말 시음회는 KWC 2017 심사위원 대표인 김현수 오너 소믈리에가 운영하는 <르파르>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 역시, KWC 2017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황승호 대표가 운영하는 와인바&레스토랑 <인비노>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황 대표는 “2018'년 공식적인 첫 KWC 시음회가 대구에서 진행되어 기쁘고,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방의 와인 애호가들과 업계 종사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황 대표는 본 시음회를 기념해 특별히 직접 만든 베지터블(Vegitable) 케이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과거에 칠레 와이너리 투어 당시 배운 레시피로, 그린 빈스, 당근, 시금치, 옥수수, 햄, 참치, 리코타 치즈, 아보카도 등의 재료를 층층이 쌓아 만든 웰빙 케이크이다. 또한 이 날 시음회에 인터불고 루에다에서 선보인 하몽이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은 수상 와인과 하몽을 페어링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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