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KOREA WINE CHALLENGE PRESS RELEASE

KWC 서포터즈 1기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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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3일 코리아와인챌린지(Korea Wine Challenge; 이하 KWC) 서포터즈 1기의 출발을 기념하는 출범식이 서래마을의 <뚜르뒤뱅>에서 열렸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KWC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와인 컴피티션으로,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이런 공신력 있는 KWC가 좀 더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KWC 서포터즈를 모집하였다. 첫 번째 서포터즈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KWC 2017의 심사위원 대표인 김현수 소믈리에와 양윤주 소믈리에가 함께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김아름 사진 박정우

 

 

눈부신 활약이 기대되는 KWC 서포터즈 1기


KWC 서포터즈는 KWC 관련 모든 행사에 참가하여 KWC 수상와인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SNS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되는 KWC 2018에 참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KWC의 공정하고 엄격한 현장의 분위기까지 직접 전달해줄 예정이다. 서포터즈 출범식에 참석한 와인바 <르파르>의 오너 소믈리에인 김현수 심사위원은 “요즘 마케팅 도구로 SNS 활동은 필수이다.

 

와인 업계에는 친숙한 KWC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KWC 서포터즈 활동은 매우 고무적이며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유명 와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구자명 서포터즈는 “평소 KWC 가 공신력 있는 대회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KWC가 다른 컴피티션과 비교하여 소비자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점이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했다. 덧붙여 “다소 미수입 와인이 포함되어 있지만, 와인을 구매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곳에는 KWC 수상와인을 접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 와인 애호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어서 서포터즈의 활동이 기대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출범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KWC 서포터즈는 KWC 201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과 KWC와 수상와인을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역할로 KWC 사무국에게 든든한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엄격하고 공정한 KWC 블라인드 심사 체험


KWC 예선 및 본선에 참가한 모든 와인들은 국가, 품종, 블렌딩 비율, 양조방법, 가격 등에 따른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철저한 감독하에 공정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평가된다. 심사위원들은 각 와인을 시음하고 ‘색상과 외양’, ‘향과 부케’, ‘맛과 여운’ 그리고 ‘조화와 균형’으로 세분화하여 점수를 부여한다. KWC 서포터즈는 오는 6월에 시작되는 KWC 2018를 앞두고 KWC 블라인드 심사방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체험 행사는 KWC 심사위원인 김현수, 양윤주 소믈리에가 참석하여 서포터즈들과 조를 이루어 진행하여 주었다. 이날 참석한 황언필 서포터즈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이끌어준 심사위원들이 와인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블라인드 심사에 필요한 요소 및 방법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KWC 심사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KWC 서포터즈로서 활약하게 되어서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한국 와인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생생한 방법으로 KWC를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부산에서 와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갑 서포터즈는 지난 1월 16일 대구 <인비노>에서 진행된 KWC 수상와인 전국 릴레이 투어 시음회에도 참석하였다. 그는 “그날 마신 수상와인의 특징을 정확하게 기억하여 이번 출범식에 진행된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해당 와인을 유추할 수 있었다”고 하며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면서 음식과의 페어링에 대해서도 이야길 나눴는데 와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본인에게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자리가 특히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WC 서포터즈를 위한 수상와인 시음회


이날 행사에는 총 12개의 수입사의 18종의 수상 와인들이 준비되었다. 이탈리아, 포르투갈, 호주,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미국, 스페인의 총 8개 국가 와인들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트로피를 수상한 와인이 1종, 국가별 베스트 2종, 골드 메달 7종, 실버 5종, 브론즈 3종이 선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생산국 와인들의 출품이 두드러졌던 KWC 2017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포르투갈, 그리스, 헝가리 와인들이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여 주었다. 루나의 ‘몬뜨 다 라바스케이라 레제르바 화이트(Monte da Ravasqueira Reserva White)’는 비오니에와 알바리뇨가 블렌딩으로 양조되어 살구, 망고 등의 복합적인 아로마와 풍부한 미네랄리티, 산뜻한 산도를 느낄 수 있는 포르투갈 와인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트로피 화이트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와이넬의 판티니 콜렉션 비앙코(Fantini Collection Bianco)와 시트러스 과일의 신선함과 발랄한 매력을 가진 더뱅셀렉션의 벨레노지 베르디끼오 데이 까스텔리 디 예지(Velenosi Verdicchio Dei Castelli di Jesi)가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었다.


비노파라다이스의 비나 알베르디 리제르바(Vina Alberdi Reserva)는 스페인 리오하 지역에서 뗌쁘라니요 품종으로만 생산되었고 기분 좋은 산딸기, 풍부한 레드 베리 아로마가 입안을 즐겁게 해주었다. 또한 호주 원주민의 언어로 ‘빛이 난다’는 뜻인 유와인의 킬리빙빙(Killibinbin) 시리즈가 독특한 디자인의 레이블과 뛰어난 맛으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 스파클링 와인으로는 샤르도네 품종으로만 생산한 국순당의 글로리아 페레 블랑 드 블랑(Gloria Ferrer Blanc de Blancs), 그리스 토착 품종인 시노마브로 품종으로 생산된 그리스와인센터의 아카키스 스파클링(Akakies Sparkling), 맑게 올라오는 기포가 특징인 신세계L&B의 까바 미스팅게 브뤼(Cava Mistinguett Brut)가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여 주었다.


또한 베스트 컨트리 메달을 수상한 WS 통상의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아이언스톤 옵세션 레드 블렌드(Ironstone Obsession Red Blend)를 비롯해 개성 있는 품종, 지역의 와인을 시음 적기에 수입하는 안시와인의 샤또 그랑아보르 빠씨옹(Chateau Grand Abord Passion), 인터와인의 미국 포티파이드 와인인 쉐필드 토니 포트(Sheffield Tawny Port)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평소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와인리뷰>를 즐겨본다는 김성윤 서포터즈는 “와인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와인이 지닌 매력이다”라며 헝가리 레드 와인 산지로 유서가 깊은 에게르(Eger)지역에서 까베르네 프랑 품종으로만 생산된 “샤프트레이딩의 투메레르 까베르네 프랑 셀렉션 (Thummerer Cabernet Franc Selection)이 특히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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