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리아와인챌린지 보도자료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와 관련한 현안의 문제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문제로 지난해 일부 수입 와인의 통관, 수상와인에 대한 표지 등에 대해 관계 당국의 규제가 있어 일시적으로 와인 유통과 와인의 질 평가에 약간의 혼선이 있었습니다. 이런 제약이 따르게 된 배경은 신뢰성이 전혀 확보되지 않는 국내외 주최 측의 무분별한 행위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2005년부터 Korea Wine Challenge (KWC)를 지속 해온 <Wine Review>에서도 본 사안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애로사항을 전달한 바 있었습니다. 다행히 관계 당국이 현실적 문제를 이해하고 별첨 첨부와 같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2018. 6월 28일자로 일부 개정 해 시행규칙 제8조 (허위표시, 과대광고 등) 제6항 ‘가’목상에 ‘제품과 직접 관련하여 받은 상장’은 동 규정의 규제에서 제외시켜 놓았습니다.

KWC는 2005년도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평가한다는 기본 취지를 갖고 월간 <Wine Review>에서 KWC 사무국을 두고 매년 6월에 전세계 및 국내 수입 업계를 대상으로 와인 질의 평가를 행하고 이에서 질 좋은 와인을 선정, 시장 유통에 이바지 하는 한편 소비자의 와인 선택에 합리적 기준으로 제시해 왔습니다.

사실 초기에는 우리의 평가단만으로 국제 규모의 와인 질 평가를 하는데 경험이 부족해 5명의 해외 전문가를 평가단에 합류시켜 선진 기법을 수용해 왔습니다. 특히 평가단에 참가한 소믈리에와 와인엑스퍼트가 연륜을 쌓고 국제대회에서 수상기록이 축적되면서 2014년부터는 전적으로 우리나라 평가단만으로 이 행사를 완벽하게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국제적 평가, 나아가서 국내 소비자의 높은 신뢰성을 얻게 되어 KWC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유일의 와인 질 평가 주체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첨가 할 사안은 이 대회를 개최한 이래 14년간 단 한차례의 불미스런 스캔달이 없었다는 사실, 이에 대해 매번 40-60명의 우리나라 최고의 와인 전문가가 이 이벤트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번 허위 표시 등의 문제가 야기되었을 때도 별첨 공문으로 여러분의 의구심을 해소시킨 바 있음을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더 한층 KWC가 우리나라 소비자 그리고 격조 높은 와인 문화의 향상에 이바지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 첨부
1)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8조(허위표시, 과대광고, 비방광고 및 과대포장의 범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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