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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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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 Great Contributors
2019년 6월에 열린 Korea Wine Challenge(KWC)에 가장 많은 종류의 와인을 보내 이 행사를 더 한층 빛내준 생산자에 아르헨티나의 명문 그룹 ‘Penaflor’가 있다. 모두 42종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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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 WINE CHALLENGE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2019가 지난 6월 20일 막을 내렸다. 매해 한국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이슈와 트렌드의 형성으로 시장의 활력을 주도하고 있는 KWC는 15번째로 치른 올해의 행사에서도 수많은 에피소드와 주목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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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 selects the best wines for the Korean palate
월간 <Wine Review>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와인 경쟁 대회인 Korea WineChallenge(이하 KWC)가 올해 제 15회를 맞이했다. 지난 14년 동안 KWC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와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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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judges say about KWC
올해 KWC에서는 역대 최대 인원인 59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심사에 신중을 기했다. 2주간의 여정을 마친 심사위원들에게서 올해 KWC에 출품된 와인들은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들어보자. 이 속에 세계 와인의 트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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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 Unimported Winery
2019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가 총 704종의 참가로 15번째의 행사를 시작하였다. 매년 세계 와인생산국에서 새롭게 KWC의 문을 두드리는 와이너리의 참여는 이제 KWC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올해도 26곳의 미수입 와이너리들이 124종의 와인을 출품하여 그들의 기량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