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목적
-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와인 소개
- 수상을 통해 품질과 가치가 인정된 와인들을 한국 와인시장에 확대 유통
- 해외 와이너리들의 한국 와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우리 입맛에 맞는 최고의 와인을 뽑는다
국내 유일의 와인 전문지 월간 와인리뷰(Wine Review)가 주최하는 Korea Wine Challenge(이하 KWC)가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합니다. KWC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뽑는다’는 모토 아래 2005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국제 와인 품평 대회입니다.
지난 2025년,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와인리뷰와 21주년을 맞이한 KWC 에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지난 2005년 와인리뷰/KWC 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자원평가연구원(IRE)을 설립한 최훈 박사가 현직에서 공식 은퇴하고, 최정은 부대표가 신설 법인인 주식회사 와인리뷰를 설립, 와인리뷰 발행인 및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또한 21주년을 맞은 KWC는 보다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심사위원들의 자격 요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현직 또는 신규 심사위원에게 엄격히 적용하여 심사위원을 위촉했습니다. 또한 심사위원 의장, 시니어 심사위원, 패널 심사위원으로 심사위원 조직을 강화했습니다.
KWC는 최고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와인들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 역시 KWC 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과 세계적인 수준의 심사위원단을 신뢰하고 그 결과를 높이 평가합니다. 따라서 예선과 결선을 통과해 메달을 수상한다는 것은 해당 와인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KWC 2026의 출품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19일입니다. 참가 희망 와이너리 또는 참가 희망 수입사는 예선 시작 전인 6월 19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와인 샘플을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심사 결과는 KWC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와인리뷰 8월호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My account’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진행 상황과 수상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품된 모든 와인들은 와인 타입, 국가, 지역, 품종을 기준으로 사전 분류되어 유사한 와인들끼리 함께 심사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와인들은 가격이나 생산자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상태로 100%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됩니다. KWC는 심사 진행 시간에 맞추어 각 와인의 적절한 시음 온도와 공기 노출 정도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사 시에는 심사위원간의 개인별 점수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사 시작 전 영점 와인을 시음합니다. 와인에 대한 의견이 다를 경우, 심사위원 의장 및 시니어 심사위원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하고 심사위원들 간의 의견차를 조정합니다.
평가는 출품에 대한 기본점수 50점에서 시작하며, 각 와인에 대한 ‘색상과 외양’에 6점, ‘향과 부케’에 12점, ‘맛과 여운’에 20점, 그리고 ‘조화와 균형’에 12점을 합하여, 총점 100점까지 와인의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KWC의 와인 타입별 최고의 상인 ‘트로피(Trophy)’에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로제 와인, 스위트 와인, 포티파이드 와인, 총 6개부분에 부여됩니다. 그리고 당해 최다 출품한 10개 국가의 와인 중 트로피 급의 높은 점수를 받은 와인에 대해서는 ‘국가별 베스트’가 수여됩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베스트 임포터 상도 신설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국제 와인 품평회인 KWC의 중요한 미션 중 한가지는, 미수입 와인들이 KWC를 통해 품질과 가치를 입증하고 수입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궁극적으로 한국시장에서의 유통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해외에서 자신의 와인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출품하는 해외 와이너리들의 의도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KWC에서 입상하게 되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매력적인 와인’이라는 큰 의미가 주어집니다. KWC 2026를 통해 한국인에게 어필하는 새로운 와인들이 효과적으로 홍보되고, 국내에서 소비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해에도 KWC에 참여하셔서 한국 와인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시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