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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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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인 시장에서 오래 기억될 수입유통사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2020년 제16회 KWC에 자신들의 와인을 참가시켜 이 대회의 의의를 높여줌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면서 소비자에게 기억될 수입, 유통사의 내력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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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 2020 기념 자문회의
KWC 2020이 막을 내린 다음 날인 7월 9일, 이를 기념하는 자문회의가<Wine Review> 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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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Ermelinda Freitas, 세뚜발 와인
Korea Wine Challenge에 해마다 와인을 보내고 있는 포르투갈의 와인 생산자 ‘Casa Ermelinda Freitas’의 수상 와인이 마침내 한국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다. 그간 <Wine Review>는 이 이벤트의 주체로서 컴피티션을 끝내고 나면 질 좋은 미수입 와인을 널리 알려 수입사를 찾는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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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식 글라스 자페라노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2020 공식 글라스로 선정된 자페라노 에스페리엔제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치러진 KWC 심사 현장에서 시음 글라스로 사용됐다. 인상적인 외관과 우수한 성능에 심사위원들의 호응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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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수입 와인 Ⅴ
KWC 2020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 중 몇몇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다. 2021년에는 높아지는 와인 소비량에 따라 와인 시장이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총 5번에 걸쳐 소개하는 KWC 2020 미수입 와인 역시 국내 시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