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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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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유럽의 와인
유럽의 동쪽과 남쪽은 서유럽에 비해 친근하지 않은 국가다. 와인도 마찬가지다. 동남유럽의 와인은 어떤 것이 유명한지, 명산지는 어디인지 익숙하지 않다.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주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지의 와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듯 그 궁금증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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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들의 소감과 계획
수입사들은 매년 KWC에 출품할 와인들을 선정하기 위해 출품 전략을 세우며 다방면으로 고심한다. KWC의 수상으로 와인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KWC 2020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둔 수입사들에게 수상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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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인 시장에서 오래 기억될 수입유통사들
매년 시행하는 KWC 이벤트는 한국 시장에서 우리나라 와인 소비자를 위해 진정으로 우리의 입맛에 맞는 질 좋은 와인을 골라내는 국제적 와인 컴피티션이다. 국내 와인 수입사가 이 이벤트에 참가하는 일은 자사의 와인이 시장에서 잘 어울리는지 KWC를 통해 확인을 구하고자 하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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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 와인 챌린지 심사평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48명의 심사위원이 KWC를 위해 자리했다. 열흘에 가까웠던 심사일정을 마친 이들에게, 올해 대회와 출품 와인 경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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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에게 오래 기억될 생산자들
이번 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Korea Wine Challenge(KWC)에 지속적으로 참가해주어 KWC이벤트를 빛나게 해주고 달리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국 와인 마니아들한테 깊이 각인시켜준 대표적 해외 생산자에게 이 글을 통해 고마움을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