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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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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 2019 미수입 와이너리
2019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가 총 704종의 참가로 15번째의 행사를 시작하였다. 매년 세계 와인생산국에서 새롭게 KWC의 문을 두드리는 와이너리의 참여는 이제 KWC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올해도 26곳의 미수입 와이너리들이 124종의 와인을 출품하여 그들의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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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이 말하는 KWC 2019
올해 KWC에서는 역대 최대 인원인 59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심사에 신중을 기했다. 2주간의 여정을 마친 심사위원들에게서 올해 KWC에 출품된 와인들은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들어보자. 이 속에 세계 와인의 트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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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2019가 지난 6월 20일 막을 내렸다. 매해 한국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이슈와 트렌드의 형성으로 시장의 활력을 주도하고 있는 KWC는 15번째로 치른 올해의 행사에서도 수많은 에피소드와 주목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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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들의 소감과 계획
KWC에 출품할 와인을 선정하며, 수입사들은 다방면으로 고심한다. KWC에서의 수상은 품질이 뛰어난 와인을 들여온다는 확신을 주며, 와인을 홍보하는 데도 효과적인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그 고심의 결과를 받은 수입사들에게 소감을 들어 보았다. 수상 와인들을 어떻게 홍보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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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2019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이탈리아 와인의 비상이다. 총 137종을 출품한 이탈리아는 13년 만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또한 와인의 퀄리티와 대중성, 다양한 지역들의 출품 시도 등으로 한국 시장내에 확고한 자리를 다시 한 번 굳힐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