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Wine Review Magazine :
-
KWC를 통해 만나는 미지의 산지들
수천 년의 와인 양조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나라임에도 마냥 생소한 곳들이 많다.
-
심사위원들의 업장에서 만나는 KWC 수상 와인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심사위원들이 있는 업장을 방문해 KWC 수상 와인을 만나보자. 누구보다 그 가치를 잘 설명해 줄 심사위원들에게 와인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질 좋은 와인도 만나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테다. KWC 심사위원들이 업장에서 판매하는 KWC 수상 와인을 심사위원들의 추천과 함께 소개한다.
-
KWC 어워즈 와인즈
해외 와이너리들에게 KWC는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이다. KWC 수상 후 한국에서 인지도를 얻어 수입이 성사된 경우도 많다. 기존에 수입되던 와이너리의 신규 와인들도 KWC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기도 한다. KWC 수상 이후 한국 시장에 수입된 와인들을 와이너리별로 소개한다.
-
그리스, 오스트리아, 독일, 남아공
지난해 9월호부터 지난달까지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2019에서 수상한 와인들을 매달 한 국가별로 살펴보았다. 이달에는 그 외 주요 참여 국가들을 묶어 보았다. 출품한 와인 종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수는 있으나 이들 국가의 와인들이 있어 KWC는 한결 다양해지고 풍성해졌다. 특히 그리스는 최근 몇 년간 KWC 참여가 두드러졌던 국가다.
-
역대 트로피 수상 와인
KWC 트로피(Trophy)는 당해 대회에 출품된 와인 중 부문 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와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종전에 ‘Best’였던 상명이 2013년부터 트로피로 바뀌었다. 쉽게 표현하자면 대상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