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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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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s that will be remembered for a long time by Korean consumers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는 2005년 첫 개최 이후 금년 제 16회 이벤트를 치르기까지 단 한차례의 스캔들 없이 한국 와인 시장에서 유일한 국제적 와인 평가 주체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KWC가 이러한 파워 브랜드로 일구어진 것은 해외 와인 생산자의 대폭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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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 of wine
와인을 즐기기 위해 소비자들은 나름대로 몇 가지 잣대를 활용한다. 그러나 가장 확실하고도 믿음이 가는 잣대에 Korea Wine Challenge의 수상 와인이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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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Official Glass Zafferano
코리아와인챌린지(이하 KWC) 2020 공식 글라스로 선정된 자페라노 에스페리엔제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치러진 KWC 심사 현장에서 시음 글라스로 사용됐다. 인상적인 외관과 우수한 성능에 심사위원들의 호응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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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President of the KWC Jury Jung Ha Bong
해마다 6월이면 국제적 와인 컴피티션인 Korea Wine Challenge(이하 KWC)가 개최된다. 세계 유수의 와인 챌린지 가운데 하나로서 한국의 이 와인 챌린지가 자리 잡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7번째 이 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실은 이 행사가 국제적 와인 컴피티션이기에 매우 신중하고도 철저한 준비가 전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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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cy of KWC
2020년 7월 8일 12시경, 평창동 글로리아 타운에 자리한 Korea Wine Challenge(이하 KWC)의 와인 셀러에서 약 2주간에 걸쳐 행해진 국제 와인 컴피티션의 최종 결과 발표가 예정되고 있다. 세계적 코로나의 위기 상황에도 KWC 2020을 무사히 치르고, 그 뒷이야기를 몇 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