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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ze
카보 데 오르노스
2021
Cabernet Sauvignon
Viña San Pedro Tarapacá S.A
still red
Chile
2024
금양인터내셔날
탄닌과 산도가 잘 조화되어 있고 신선하고 균형 잡혀 긴 여운을 남긴다.